동생에게 보내는 편지 / A Letter to my Brother Hyeon-Seung

  • 남들의 시선과 기대치

  •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을 찾는다는 것

현승이에게,

시간은 정말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 모양이다. 워싱턴을 떠난 지 벌써 두 달이 지나고 버몬트에 다시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가 않는다 (별로 믿고 싶지도 않고). 원래 학교에 와서도 한 달에 두 번 정도는 편지를 계속해서 쓰려고 했는데 학교 일들에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8월 말 이후로 이번이 처음이구나. 지난 편지처럼 형이 요즘 많이 느끼고 와닿는 사항에 대해 쓰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형이 하는 얘기만 듣고서는 그렇게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 거야. 그래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가 없지 않아 있을 거란 생각에 남들의 기대치와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을 찾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줄게. 물론 동의하든 말든 선택은 네 몫이고. Continue reading 동생에게 보내는 편지 / A Letter to my Brother Hyeon-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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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ría volar / He wanted to fly

Quería volar.Más que todo en este mundo, él quería volar.

Todas las mañanas se despertaba a la misma hora. A las siete de la mañana, se ponía su bata de baño y miraba hacia la ventana. Mirando el amanecer, deseaba poder volar; juraba que con alas volaría a dar un paseo. Lo único que deseaba era la posibilidad de explorar el mundo desde los cielos, pero la tristeza del saber que no podría hacerlo en realidad, le atormentaba lo suficiente para dejarlo viendo afuera por la ventana con ojos de masoquista. Continue reading Quería volar / He wanted to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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